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/작중 행적/시즌 1 (문단 편집) == 울퉁불퉁 스폰지밥 == 체력 단련이랍시고 1화에 나온 인형 역기를 들어올리던 스폰지밥에게 다람이가 찾아온다. 다람이에게 자신의 운동기구들을 자랑하지만, 순 인형 투성이인지라 다람이는 역부족이라 지적하며 자신의 단련된 근육을 자랑한다. 한 풀 꺾인 스폰지밥은 다람이의 제안에 따라 그녀의 집에서 헬스 코치를 받기로 하지만, 몸이 남아나지 않는 [[지옥훈련]]에 지친 나머지 본격적인 코치[* 사지를 족쇄로 고정시킨 뒤 쇳덩이로 사정없이 찍어누르는 기계로, 사실상 체력 단련이 나니라 고문에 가까운 것이었다. 스폰지밥도 ''' "얘가 날 죽이려고 하네." '''라 중얼거릴 정도.]를 앞두고 전화기만 남긴 채 집으로 도망쳐버린다. 근육통에 시달리던 스폰지밥은[* 팔이 펌핑 작용을 일으키느라 옆에서 핑핑이가 걱정하는 반응을 보인다.] TV에서 [[과장광고|고무장갑을 끼고 펌프를 불어넣어 가짜 근육을 만드는 광고]]를 보게 되고, 솔깃해진 스폰지밥은 이를 바로 구매한다. 이후 가짜 근육이 생긴 스폰지밥은 갑자기 [[몸짱]]이 된 모습으로 주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경악 내지는 감탄시켰고, 몸짱 친구들의 감탄에 으스대던 그는 --[[감사|THANK YOU]]-- 이들을 데리고 당당하게 주스 바로 들어가 가짜 무용담을 늘어놓는 등 허세를 부린다. 하지만 어차피 피지컬은 그대로였기에 주스 잔은커녕 빨대마저도 제대로 들지 못했고, 주둥이만 늘려서 간신히 주스를 마시는 수준이었다. 그 상태에서 다람이가 찾아오자 마찬가지로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지만, 다람이가 그 근육을 테스트해보겠다면서 닻 던지기 대회에 자신과 스폰지밥을 참가 신청해버린다. 애써 그녀를 막아보려 했지만 팔이 주스잔에 깔려버리는 바람에 움직이지 못했고, 결국 점원이 잔을 들어올려주자 그대로 날아들었지만, 이미 다람이가 신청서를 낸 상황. 그렇게 대회장에서 래리와 다람이가 닻을 멀리멀리 던져 실력을 과시하는 가운데[* 거리 기록을 측정하는 사람은 날아오는 닻에 계속 깔리는 수난을 당한다. [[지못미]].], 스폰지밥의 차례가 찾아오지만 그 무거운 닻을 들어올리지 못해 망신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. 그는 고무장갑의 공기량을 최대로 설정해가면서 어떻게든 들어올리려 시도해보지만, 힘을 쓰던 중 오히려 고무장갑의 공기가 몸속을 오가며 온몸이 부풀어오르다 고무장갑이 터져버린다. 스폰지밥을 응원하던 관중들이 다시 다람이를 응원하는 가운데, 이를 본 다람이에 의해 다시 그녀의 집에 가서 리모콘 누르기 훈련을 받게 된다. 그마저도 쩔쩔 매며 힘들게 리모콘을 누르지만, 다람이가 백 번을 더 시키자 다시 리모콘을 누르다 팔이 빠져버려 다람이에게 팔 좀 주워달라고 하는 것으로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